Album
by Hey
창문을 열면 여름 냄새가 났어
Hey
수요일 밤은 원래 이런가
어제보다 서울이 예뻐 보여
여름은 아직 안 끝났어
괜히 웃음이 나잖아
우리에겐 밤이 더 잘 어울려
첫차가 오기 전까지
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어
계절이 바뀌어도 기억나는 밤
집 앞인데도 들어가기 싫어
서울의 밤은 천천히 흐른다 (Repri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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